직원게시판 새마을금고는 공공의 가치가 本이 되는 따뜻한 금융을 목표로 합니다. 제목 작성자이메일 홈주소 관련링크 공지등록 체크하면 게시글 상단에 고정 등록 됩니다. 글등록설정 체크하면 관리자에게만 이글이 공개됩니다 원문 : 불타는갑판이야기불타는 갑판 이야기 <BR>갑판원들이 바다 한가운데 있는 유정 굴착 장치의 갑판 위에 서 있다.<BR>바다 속에는 상어가 득실거릴 수도 있다.<BR>선장이 갑자기 “물 속으로 뛰어 내려” 하고 고함을 친다. <BR>하지만 이 고함 소리를 듣고 바다 속으로 뛰어 내리는 갑판원은 없다. <BR>선장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만 가질 뿐이다. <BR><BR>그러나 갑판에 화염이 솟아오르는 것을 직접 목격하면 어떨까? <BR>선장이 소리를 치지 않아도 너도나도 앞 다투어 물 속으로 뛰어 들 것이다. <BR>물 속에는 날카로운 이빨을 벌리고 사람을 노리는 상어가 있을 수도 있다.<BR>그러나 불타는 갑판위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가는 죽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BR>물 속으로 뛰어 내릴 수밖에 없다. <BR><BR>변화는 물속으로 뛰어 내리라는 고함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BR>이처럼 사람들이 진정으로 위기의식을 느낄 때 시작된다. <BR>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배에서 실제 화염이 솟구쳐 오르던 그렇지 않던 간에 <BR>모든 임직원들이 갑판이 불타고 있는 것을 보도록 하는 것이다. <BR>이것은 바로 현실을 직시하는 것을 뜻한다. <BR>장미 빛 안경을 벗어 던지고 현실을 냉철하고 잔인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BR><BR>- 하니웰사 CEO 보시디, ‘영원한 것은 없다’에서 인용 <BR> <BR> <BR> <BR> <BR>RE : 불타는갑판이야기 글꼴 맑은고딕 굴림 바탕 궁서 돋움 Tahoma verdana 크기 8pt 9pt 12pt 14pt 18pt 24pt 36pt 원문 : 불타는갑판이야기불타는 갑판 이야기 <BR>갑판원들이 바다 한가운데 있는 유정 굴착 장치의 갑판 위에 서 있다.<BR>바다 속에는 상어가 득실거릴 수도 있다.<BR>선장이 갑자기 “물 속으로 뛰어 내려” 하고 고함을 친다. <BR>하지만 이 고함 소리를 듣고 바다 속으로 뛰어 내리는 갑판원은 없다. <BR>선장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만 가질 뿐이다. <BR><BR>그러나 갑판에 화염이 솟아오르는 것을 직접 목격하면 어떨까? <BR>선장이 소리를 치지 않아도 너도나도 앞 다투어 물 속으로 뛰어 들 것이다. <BR>물 속에는 날카로운 이빨을 벌리고 사람을 노리는 상어가 있을 수도 있다.<BR>그러나 불타는 갑판위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가는 죽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BR>물 속으로 뛰어 내릴 수밖에 없다. <BR><BR>변화는 물속으로 뛰어 내리라는 고함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BR>이처럼 사람들이 진정으로 위기의식을 느낄 때 시작된다. <BR>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배에서 실제 화염이 솟구쳐 오르던 그렇지 않던 간에 <BR>모든 임직원들이 갑판이 불타고 있는 것을 보도록 하는 것이다. <BR>이것은 바로 현실을 직시하는 것을 뜻한다. <BR>장미 빛 안경을 벗어 던지고 현실을 냉철하고 잔인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BR><BR>- 하니웰사 CEO 보시디, ‘영원한 것은 없다’에서 인용 <BR> <BR> <BR> <BR> <BR>RE : 불타는갑판이야기 비밀번호 작성 뒤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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