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우리들을 짜증나게 하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직원여러분 오늘도 목표와 실적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목표와 실적이라는 두단어는 달성을 했느냐 못했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 두단어를 잊고 산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은 바램일 뿐이죠....

 기왕 목표를 세웠다면 하루라도 빨리 달성하는게 좋겠죠?

 우리에게 목표란 예수금 , 대출, 공제, 카드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분들 공제실적올리시느라

 여러모루 애쓰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결과 많은 실적이 거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무가 도대체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서론이 기냐고 얘기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다름이 아니라

 "SAMSUNG CARD" 실적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금고 목표가 73건입니다. 그러나 5월 오늘현재 우리 

  금고에서 총7건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실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창피한 숫자죠?  요즘 신규카드 유치하기가 힘들다고합니다.

  그중에서 삼성카드가 유난히 까다로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어짜피 해야만 합니다. 기왕하는거 조기에

  목표 달성 합시다. 되도록이면 5월24일까지 해주세요. 도지부에서 1건씩 해야한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금주내로 1건씩

  해주시고  6월까지 2건이상씩 실적 거양해주시  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